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FS 엑스마키나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'노랜드 분쟁'에서 호평받은 밀도 높은 개함 전투 묘사는 EFS 엑스마키나에서도 건재하다. 1권의 클라이막스인 적 은하순엽함과의 전투는 5년 간의 공백[* 정확히는 팬카페를 통해 가니메데 게이트 리라이트 버전이나 노랜드 분쟁 등을 연재하고 있었다.]에도 실력이 전혀 죽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을만큼 긴박한 전개가 이어진다. 특히 전투 과정에서 나오는 전문적인 용어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[[밀덕]]이라면 그 충실한 전투 묘사에 더 가산점이 붙는다. 또한 주요 등장인물의 숫자를 과감하게 제한하는 결정 덕에 각 캐릭터의 개성도 확실히 살아있다. 여기서 우린 왜 시드노벨에서 기성 작가에 비해 후발주자들의 작품이 나쁜 평을 듣는지 알 수 있다(…). 근래 시드노벨 발간작 내에서도 순위권에 들 수 있을 정도의 수작. 추천할 만하다. 실제로도 초인동맹과 함께 인터넷 서점 판매지수 수위를 다투고 출간 10일만에 2쇄, 한 달만에 3쇄가 결정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. [[CuteG]]가 담당한 일러스트가 대단히 좋다. 일본 라이트노벨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. 시드노벨에서 낸 라노베 중에서는 탑클래스에 드는 레벨로 판매 호조에 한 몫을 단단히 한 것으로 보인다. [[http://d.hatena.ne.jp/nunnnunn/20100525/1274762923|한데 일본에서 연인 이상 친구 미만이라는 라이트노벨이 EFS 엑스마키나 1권의 표지를 표절한 것 아닌가 하는 논란이 있었다. 외양이야 그렇다쳐도 구도나 표정이 상당히 유사한 것.]] 처음에 앞뒤없이 일러스트만 공개되었을 때는 시드노벨 '''안티'''들이 '''"간만에 표절이라니 [[존나좋군]]?"'''하면서 시드노벨을 까려고 했다. 그러나 위의 링크를 보면 알겠지만 일본 일러스트가 한국의 [[CuteG]]의 일러스트를 표절한 것. 당연히 안티들은 죄다 버로우했다(...). [[http://subcultureblog.blog114.fc2.com/blog-entry-1170.html|그러나 일본에서는 여전히 EFS가 연인 이상 친구 미만을 베낀 것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. --출판사&작가&일본어 능력자의 개입이 시급합니다.--]] 2020년 현재는 작품 자체가 너무 오래된(?) 탓인지 해당 블로그 모두 폐쇄된 상태. --작화가가 일본어 잘 할 텐데??-- 그렇지만 3권이 --많이-- 늦어지며 CuteG 대신 Dangmill이 참가했다. 그림체가 보다 둥글둥글해졌다. 사족으로, 가니메데 게이트의 주역인 전함 EFS 페가수스와 함장 최 영 우주소령은 1권 초고에서 카메오로 등장하기로 했는데 퇴고 과정에서 잘리고 결국 2권에서 등장한다. 캐릭터가 [[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]]와 상당히 겹쳐 보인다는 지적도 있지만, ~~독서량이 부족한 인간들만 빼면~~[*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과 겹치는 부분이 많다는 사람들을 전부 독서량이 부족한 인간들로 매도하는 감상글을 올려서 광역도발한 인간 때문에 과도하게 까인 점도 있다.][* http://cafe.naver.com/newtypenovel/183326] 밀리터리 영화나 미디어 등에선 [[함장]]과 부함장간의 미묘한 애증이 [[클리셰]]로 정립되어 있어서 반드시 그렇다고는 볼 수 없다[* 함장과 부함장에 하루히와 쿈을 놓으면 항아에 코이즈미, 나기사에 미쿠루+나가토 역으로 비슷한 구도가 만들어지나, 반대로 함장과 부함장을 떼어놓고 보면 항아와 나기사는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의 특정 인물이라 단정지을 정도는 아니다.]. 그런 식으로 따지면 하루히 역시 옛 작품의 모작에 불과하다[* [[야쿠시지 료코의 괴기 사건부]]를 비롯하여 여성 상사와 남자 부하 콤비커플(?)은 의외로 널리고 널렸다.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